조사(은,는,이,가,..다)표현은 이두로된 구결을 덧붙여서 해결가능하지만, 우리말 형용사나 명사의 발음기호가 없어서 책으로 표현하지 못함. 서당에서 천자문을 가르칠때 "가물 현"이라 암송하지만, 훈민정음으로 가물 玄(현)이라고 천자문 책을 만들어 배포하면, 누구나 쉽게 배울수 있게 되는거죠. 끝없이 가물 가물 가물한 세상(우주)의 크기를 표현하는 우리말로 천자문 첫글자의 의미를 표현하고 수천년을 초학들이 그렇게 배우는데, 지금의 친일국어학회가 검을玄으로 바꿔놓은 세상입니다. 옛날부터 서당에서 배우던대로 라고 하면 될것을 일제와 현재 친일파들이 장악한 국어학회가 저렇게 장황하게 만들어 놓은 현실입니다. 세종대왕께서 우리말의 오용과 난용을 염려하시어 표준인 으로 통일해 놓은것인데요.? ?강상원박사님(언어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