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는 동쪽에서 왔다

?빈센조 종영을 바라보며,, " Il male è grande e vasto =악은 - (태초로 부터의 시간만큼) - 거대하고 광활하다 " ?징치(懲治); 응징(膺懲)으로 다스려야 (질서가) 바로잡힌다,, 그런데,," 나는 누구에게 악일까? ? Chi sono io il male? " .........

?영화 | [용길이네 곱창집] | 2020. 3.12 | 와차? 에 발목잡혀,, "오도 가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재일 한국인들의 삶의 수레바퀴,, 그들을 대상으로, 양심의 거리낌 없이 행해져 왔던 '이지매'가,, 이 땅에서, '왕따'라는 이름으로 되풀이 되는게 맞나 안 맞나?❓ ?라는 '용길'의 울부짖음이,, ⏰고장난 역사를 고쳐 쓰고,, 이 땅을 - *끝까지* - 지키며 살아야 하는,, 이유?를 말해준다.

선미꼬리 바탕화면

?부부의 세계? 2화> 9분-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이야. 마음껏 즐겨! 황폐해진(거칠고메말라못쓰게되어버린) 내면을, 위선(겉으로는착한척)과 기만(눈속임)으로 감춰야만 하는 이 비루함(너절하고수준낮음). 여기가 바로 지옥(지상감옥)이었구나! 이 지옥 같은 고통을 어떻게 해야 돌려줄까? 남김없이 공평히 완벽하게